강원경찰, 해외 밀반입 마약류 대량 유통조직 총책 등 5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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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13 09:0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는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대량의 마약류의 SNS와 가장 자산을 이용해 유통한 A씨 및 판매책 13명과 매수·투약자 37명 등 총 51명을 검거하고 그 중 18명을 구속했다.
또한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6.2kg, 케타민 791kg, 합성대마 2.1kg, 엑스터시 1,334정, 대마 167g 등 대량의 마약류와 현금 4,700만원을 압수했다.
이들은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도권 및 경남권 등에 판매망을 형성하고 마약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경찰청에서는 “이번에 적발한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압한 해외 도피 피의자에 대해서 국제 공조 수사 등을 통해 추적해 검거할 예정”이라면서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밀반입 등 공급사범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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