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일제 음주단속으로 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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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8 11:27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2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지역 내 고속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진행해 7명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호원IC 등 지역 내 12개소에서 경찰 189명과 순찰차 37대를 배치해 단속을 벌였다.
단속결과 2시간동안 면허 취소 3명, 면허정지 4명 등 총 7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들 중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83%로 나타났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 대체휴무 등 8월 연휴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예방과 코로나 19 관련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 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위해 시행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코로나 상황에도 끊이지 않고 있는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 구분 없이 연중 스팟식 단속 등 상시 음주단속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단속현장에서 전단지 배포와 피켓팅 등 다양한 음주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면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면서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다”며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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