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고령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실버마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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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29 11:45본문
지자체와 협력하여 실버마크 제작 및 배부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예방 및 고령운전자에 대한 배려·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실버마크(스마일 실버)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충북은 20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8만명으로 도내 전체인구(160만명)대비 17.2%를 차지하여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고령자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자수의 47.4%(173명 중 82명)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사고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은 고령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표준실버마크(스마일 실버)를 활용, 도내 전 경찰서와 지자체가 실버마크 총 14,200매를 제작하여 경찰서 민원실, 시·군청 민원실, 주민센터 및 차량등록사업소 등에 방문하는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노인회, 시니어 클럽, 경로당 등에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배부하고 있으며, 교통외근·지역경찰에서 법규위반 고령운전자에 대한 현장단속 시 실버마크 스티커에 대해 안내하고 배부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에서는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들은 실버마크를 부착하고 보다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충북도민은 실버마크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 배려와 양보를 하여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행 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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