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도봉구보건소 방역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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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30 11:39본문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업체계 및 경찰인력 지원 강화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장(치안정감 최관호)은 29일 도봉구보건소 역학조사 방역현장을 방문, 지자체 역학조사에 동원된 신임경찰관을 격려하고 구청장 등 방역 관계자들과 역학조사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11회차에 걸쳐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역학조사 지원 현장에 경찰인력을 투입, 역학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보건소 등 공공의료 인력난이 가중되자 서울시에서는 역학조사 현장지원을 위한 경찰 인력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서울경찰청에서는 본격적인 자치경찰제 시대를 맞아 시민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경찰-지자체 間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절실한 시기임에 깊이 공감하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관호 청장은 “경찰은 보건소 역학조사 지원은 물론 백신 수송·보관 안전관리, 방역수칙 위반 합동점검·단속 등 방역현장에 전방위적으로 가용경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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