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의정부 만가대교차로·을지병원 앞 획기적 정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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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12 10:14본문
총 716억원 달하는 경제적 효과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의정부지역의 대표적 정체구간이었던 ‘만가대교차로’와 ‘을지병원 앞’을 대폭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 조치는 경기북부경찰청이 유관기관화 함께 경기북부 중요 도로의 안전과 소통 동시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종합개선계획(Traffic TotalSolution·이하 TTS)’ 관련 성과의 사례다.
만가대 교차로 민락동 방향은 도로관리청과 협업해 상습 정체구간 해소차워에서, 민락동 방향 지상 진입차로를 확장하고 교차로 상 차로조정을 통해 1개 차로 추가로 확보했다.
남양주에서 장암동 방향은 교차로 정비 및 직·좌현시를 추가하는 신호체계 변경을 통해 교통량변화를 적극 반영하는 개선을 했다.
을지병원 앞은 지난 2월부터 수차에 걸친 교통량 변화 및 정체 상황을 조사해 간 내 총 19개 신호교차로의 연동체계 개선과 을지병원 앞 신호 주기조정 및 중첩신호방식을 도입한 현지조정 등을 통해 상습정체를 개선했다.
만가대교차로는 고산지구 대규모 택지개발로 통행량이 급증했으며, 을지병원 앞은 병원 개원에 따른 교통량 변화로 정체상황이 더욱 가중됐었다.
경기북부청은 도로관리청 등과 협업해 만가대교차로의 지상 진입 차로를 확장 및 조정,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신호체계도 교통량 변화에 맞게 바꿨다. 을지병원 앞 도로도 신호체계 주기 조정 등을 통해 상습 정체를 개선했다.
이번 정체구간 개선은 지난 2월부터 도로관리청과 협업으로 수회에 걸친 현장조사, 문제점 및 원인분석, 개선방향 결정과 개선 추진, 이후 안정화 과정 모니터링 및 경제적 효과분석 등의 일련의 조치 결과이다.
이번에 개선된 만가대교차로의 경우 고산지구 대규모 택지개발로 통행량이 급증한 지역이고 을지병원 앞의 경우 을지병원 개원에 따른 교통량 변화로 정체상황이 더욱 가중되었던 지역이다.
정체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을 체감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져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번 정체개선에 대해 교통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에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결과 만가대교차로 남양주 방향에서 의정부·서울방향의 정체개선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227억 원으로 분석됐다.
장암동에서 남양주·민락동 방향 지상구간 정체개선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120억 원으로 분석됐다.
을지병원 앞은 연간 369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례를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전파 및 벤치마킹을 통해 상습정체구간 해소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지난 4월 양주터널~자일IC~성모병원사거리 구간 정체개선에 이은 쾌거로 앞으로도 국도 39호선 등 다른 지역의 정체구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속도5030계획’과 관련해 도심권 제한속도 하향 관련 일부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는 결과를 낳고 있어 도심권 제한속도가 하양되었지만 오히려 소통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정체구간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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