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금감원·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전북경찰청·금감원·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8 09:32

본문

금융기관 112신고 제도 활성화, 예방 문자 발송 등 공동 대응 강화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624일 전북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북경찰청·금감원·금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북경찰청은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는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17.1%), 피해액(47.2%) 모두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계좌이체형이 대폭 감소(86%)한 반면 현금을 직접 인출하여 전달하는 대면편취형은 대폭 증가(338%)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전북경찰은 지난 325일부터 금융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경찰-금융기관 간 112신고 활성화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시행 이후 추진 결과, 모두 45·124,293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여 소중한 도민들의 재산을 보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경찰청 수사과(수사과장 총경 남기재 등 4),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소비자보호팀장), 전북지역 9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각 기관의 다양한 협조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남기재 수사과장은 올해 상반기 도내 전화금융사기 발생 현황 및 피해예방사례를 설명하고 고액 현금인출시 112신고 금융기관 고객 대상 전화금융사기 주의 문자 발송 등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금감원과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현재 시행중인 금융기관 112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구직원 및 청원경찰 등 상대로 교육을 강화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력사항을 적극 추진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경찰은 도내 15개 경찰서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현수막포스터를 게시하고 신종 메신져피싱 등 예방을 위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SNS에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최근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금융기관의 협조를 통한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모든 금융기관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