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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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8 09:45본문
무장공비와 교전중 순직한 국가유공자 배석철 자녀 배필수家 방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에서는 6월2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거주하는 경찰출신 국가유공자 배석철 님의 유족인 배필수(73세, 남, 자녀)씨의 자택을 경남경찰청장과 도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장이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배석철 국가유공자는 1953년 11월23일 군인으로 가장한 무장공비 약 40명이 의령경찰서 탈취를 목적으로 침입한 것을 격퇴하고자 교전 중 순직하여 1961년 9월1일에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였다. 또한 1951년 1월11일에 경찰에 투신하여 약 2년 10개월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찰출신 국가유공자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구국․호국에 투신하신 선배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영예성을 제고하여 일상 속 국가유공자의 예우 문화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동참하게 되었다.
이문수 경남청장은 “이번 행사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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