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부동산 투기 사범 76명 송치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대구경찰, 부동산 투기 사범 76명 송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4 09:05

본문

6a28e7eb4509c7eab575ce806650cd86_1624493
▲경찰기독신문 자료사진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은 3월15일부터 6월22일까지 부동산 투기 사범 21건 222명을 수사하여 8건 76명을 송치하고 기획부동산 사건 주요 피의자 소유 부동산 등 41억 9,000만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 보전하였다. 

 

유형별로 송치 인원을 분류하면 △공공주택 지구 내 위장전입 33명 △투기목적 농지 불법 매입 19명 △의료시설 용지 불법 전매 15명 △ 부동산 차명거래 9명이다.

 

대구경찰에 따르면 송치 대상에는 달성군의회 의장 등 공무원 3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명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토지 매수 의혹이 있었던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의 경우 농지 불법 매입 및 부동산 차명 거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수성구 연호 공공주택지구 투기 의혹과 관련해선 33명이 위장전입 혐의로, 9명은 부동산 차명거래 혐의로 송치가 결정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직자 땅 투기 의혹의 발본색원을 기대한 시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용두사미 수사 결과”라면서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은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대구경찰청은 “수사 진행 중인 ‘아파트 부정청약 사건’, ‘기획부동산 사건’ 등을(4건 / 103명) 포함하여, 부동산 투기 사범에 대하여 계속하여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