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경찰 역사 기획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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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4 09:40본문
장병언 작가와 협업…경찰역사 홍보와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윤동춘)은 6월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 및 경찰 역사 재정립을 위해 ‘고귀한 역사 가슴깊이 새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기획전시는 경북경찰청· 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장병언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한국화로 경찰의 역사를 풀어내어 대한민국과 경찰의 역사를 고귀한 마음으로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한국화 재능기부를 한 장병언 작가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며 한국화와 산수화의 맥을 잇는 대표적인 화가로 “이번 기획전시를 준비하며, 경찰의 역사는 경찰관이라는 직업의 역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걸 느꼈다.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찰관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획전시 소감을 전했다.
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2021년은 자치경찰제 시행,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 경찰 역사의 큰 획 속에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의 역사를 가슴 속에 되새기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지기위해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시는 6월30일 까지 진행되며 경북경찰청(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1층 로비에서 감상 할 수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직원들과 방문인들의 요청으로 도내 24개 경찰서 대상으로 순회전시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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