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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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11 11:12본문
순직경찰 유족 대상…김진표 청장 국가유공자 자택 방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순직경찰 유족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실시 중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진표 청장은 2094년 교통사고 처리 근무 중 중앙분리대를 넘어오는 차량에 치여 순직한 故 김수종 경사(당시 55세)’의 유족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줬다.
김 청장은 “시민을 위해 신명을 바친 그 숭고한 희생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하며 안전한 지역치안을 위해 대구경찰 또한 신명을 바치겠다” 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故 김수종 경사의 아들인 김영호 경위(57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89년 경찰에 입직하여 현재 수성경찰서 파동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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