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고속도로상 교통사고 급증…특별근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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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1 09:58본문
고속도로 ‘졸음운전’ 제발 쉬었다가 가세요
졸음 운전자 깨우는 「횡구르빙」 구간 추가 설치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이상윤)에서는 최근 고속도로상에서 교통사고(사망)가 급증함에 따라 특별근무를 발령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년도 동기간(1월1일~6월11일) 대비 9명이 증가(128.6%)하였고 이중 화물차량 운전자가 12명으로(75.0%) 아까운 생명을 잃었다.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전 대원(경찰관)에게 특별 비상근무령을 발령해 이번 달 말까지 전 노선에 대한 추가적으로 노선에 투입(순찰차)한다.
이어 유관기관(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화물공제조합 등)과 합동으로 화물차량 법규위반자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한 교통단속(화물추락방지위반․정비불량․운행기록계 등)을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화물차량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알람 순찰(순찰차 싸이렌 취명)을 일일 3회 이상 실시하고, 화물공제조합과 연계하여 일일 공사구간을 알리는 문자서비스(화물차주)전송 하는 한편 도로공사에서는 교통안전시설 예산을 확보하여 졸음 운전자를 깨우는 「횡구르빙」을 금년도까지 취약 구간에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고속도로순찰대 제10지구대에서는 “고속도로의 졸음운전은 생명과도 직결되므로 출발 전 충분한 휴식은 물론이고 졸음이 몰려 올 때에는 인근 졸음쉼터 및 휴게소에서 휴식 후 출발하도록 화물차량 운전자들에게 강력히 당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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