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제378차 의무경찰 모집 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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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10 11:50본문
2023년 의무경찰제도 폐지 앞두고 마지막 의결 선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2023년 의무경찰제도의 완전 폐지를 앞두고 마지막 의무경찰 선발을 위한 제378차 의무경찰 모집시험을 6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일반 의경 34명, 특기(운전·조리) 의경 7명 등 총 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자 총 1,265명이 잡수해 35.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시험은 적성검사, 체력검사 등으로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21일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되고 선발된 인원은 올해 10월부터 11월경 2차레로 나뉘어 입영할 예정이다.
의무경찰은 1983년 2월4일 1기가최초 입영한 이래 그동안 집회·시위 대응, 범죄예방활동, 교통질서 유지 등 치안업무를 보조해왔다. 2017년 의무경찰 단계적 감축 및 경찰 인력 증원방안이 국정과제로 확정되면서 2018년부터 의무경찰 인원을 매년 20%씩 감축해 왔다.
감축되기 전인 2017년 12월말 기준 17개 상설중대, 33개 소단위 부대로 종 1,771명이었으나 2021년 6월 형재는 6개 중대, 33개 소단위 부대 총 556명이 근무중에 있다.
경찰은 의무경찰 감축에 따른 업무 공백은 경찰관 기동대 신설, 청사 방호 엄부 인력 채용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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