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관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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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9-26 09:40본문
인파 밀집 위험 권역, 집중 관리로 관람시민 안전 확보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리 박현수)은 9월27일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주최측 예상 100만명)하여 주최측・지자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영등포․용산․마포․동작경찰서장과 기동단장을 권역별 책임자로 지정하고, 기동대 37기, 기동순찰대 22개팀 등 경찰 경력 3,448명을 동원하여 인파안전관리 및 112신고를 처리하게 된다.
특히, 불꽃축제 관람명소로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도 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용양봉저정공원은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많은 시민들이 도보로 이동하게 될 마포대교와 한강대교는 임시 추가보행로를 확보하고 응급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위 1개차로는 비상차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의나루역 인근에는 작년에 경찰에서 신규로 도입한 고공관측장비를 배치하여 인파혼잡상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인근 지하철역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밀집 정도에 따라 여의나루역 등 일부 역은 출입을 통제하거나 무정차통과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꽃축제가 열리는 9월27에 행사장 또는 주변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안내방송(재난안전문자)에 유념하면서 경찰과 행사안내요원의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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