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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권 집회와 세계불꽃축제 등 다중운집행사로 주말 서울시내 곳곳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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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9-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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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반포대로·영동대로·여의도 일대 등 서울시내 주요도로 교통불편 예상, 우회 당부

 

서울경찰청에서는 주말(9.27.~28.) 도심권 집회 및 여의도권 세계불꽃축제와 여러단체가 주최하는 마라톤과 가을축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됨에 따라 세종대로 등 서울시내 주요도로 일대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9271920분에서 2030분까지 동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14시부터 22시까지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여의나루로·국제금융로 등 5개구역은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 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은 안전한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한강교량이나 자동차전용도로상(강변북로·올림픽대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 조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실시할 예정으로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행위는 자제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행사종료 후 여의나루로와 국제금융로 등에서는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마포대교와 한강대교의 경우 하위 1개차로를 통제하여 추가로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일(9.27.) 오후시간대 도심권 사직로·세종대로 등과 여의도권 의사당대로 일대에서 수 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대규모 집회와 관련하여 기후정의행진조직위는 동십자교차로에서 내자교차로 방향으로 집회가 개최되고, 16시부터 동십자교차로에서 출발하여 을지로입구교차로와 개풍교차로를 거쳐 세종교차로를 경유하여 집회장소인 광화문교차로까지 이어지는 행진이 예정되어 있어, 집회와 행진구간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하여 최소한의 교통흐름이 유지될 예정이다.

 

또한, 자유통일당은 세종교차로에서 대한문교차로 구간에서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역시 남은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 할 예정이다.

 

주말(9.27.~28.)기간 동안 서초권은 반포대로(서초역교차로에서 서초3동교차로) 일부를 교통통제하여 서초 서리풀축제를 개최하고, 강남권은 영동대로(코엑스교차로에서 삼성역교차로) 일부를 교통통제하여 영동대로 K-POP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주변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9288시에서 11시까지 도심권 주요도로에서 서울시 주관 서울걷자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동대문 DDP에서 출발하여 율곡로를 이용하여 광화문교차로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율곡로 일대 교통불편이 예상된다고 서울경찰은 밝혔다.

 

이와관련, 서울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와 다중운집행사 장소 주변 교통관리를 위해 교통경찰와 모범운전자 등 최대 1,200여명을 배치하여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예정이다.

 

주말 집회와 가을철 축제기간 중 서울시내 곳곳에서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운전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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