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핼러윈 기간 중 인파 밀집도에 따른 단계별 차량통제 예상, 우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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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0-29 10:01본문
서울경찰청에서는 핼러윈 특별대책기간(10.24.~11.2.) 중 많은 인파가 밀집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홍대·성수·명동 등 주요 번화가 일대 도로에서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10월31일부터 11월1일 기간은 핼러윈 집중관리기간으로 선정하여 용산구 이태원로(이태원 입구에서 제일기획교차로), 마포구 잔다리로(삼거리포차에서 상상마당), 중구 명동거리(삼일대로 입구에서 중앙 우체국 앞), 성동구 연무장길(대림창고교차로에서 경동초교교차로)은 서울시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파 밀집도에 따라 단계별로 차량을 통제할 예정이다.
‘보행 주의’ 1단계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파밀집구역 불법 주정차 및 장애물 관리를 하고, ‘혼잡’ 2단계는 인파 밀집구역 진입 차량을 감량하는 등 차량 부분통제와 긴급차량 비상통행로를 확보하고, ‘매우혼잡’ 3단계는 인파 밀집구역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보행자 위주 안전관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파 순간 집중 밀집 시에는 단계별 구분없이 진입차량을 즉시 통제시킬 예정이다.
이와관련, 서울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등 4일동안 일평균 230여명을 배치하여 주요 교차로 교통관리를 할 예정으로 핼러윈 기간 중 인파 밀집 장소를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들은 주변 지역의 교통통제 시간, 일방보행 통행로 등을 미리 확인하기 바라며,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핼러윈 데이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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