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장 음주단속 중 다친 경찰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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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15 10:19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장(치안감 김호승)은 5월 12일 오후(14:00경) 의정부시 성모병원을 찾아 음주단속 중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의정부경찰서 소속 부상경찰관 A경사와 가족을 만나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A 경사는 지난 5월 11일 일요일 저녁 시간에 음주단속 중 검문에 불응하며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어깨와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김호승 경기북부청장은 “빨리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하기 바란다”며 위로하고, A경사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은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중대범죄인 만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단속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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