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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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29 09:49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에 대한 사기 등 사건을 5월23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23년 12월경 피의자 허경영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하여 2025년 5월8일 찰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피의자는 2025년 5월16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의해 구속되었다.
피의자는 자신의 영적 능력을 가장하여 영성상품을 판매한 혐의, 법인 자금을 정치자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 신도들을 추행한 혐의 등이 적용되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횡령금원에 대하여 세무관서에 조세포탈행위 발견 통보하였다.
경찰은 “이른바 ‘불로유’로 알려진 피의자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유통기한 도과 우유에 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 다른 혐의에 대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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