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대면편취ㆍ절취형 전화금융사기범 1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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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13 12:57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은 서민경제를 불안케 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중 대면(인출)편취형 사건에 4월7일부터 강력형사를 투입하여 5월5일까지 전화금융사기범 13명 검거(전원 구속, 범죄건수 39건)하고, 피해금액 5억 3,900만원 중 6,300만원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수거책인 피의자들은 알바모집 인터넷 사이트ㆍ광고지 등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가담하게 되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저금리 대환대출 업무를 하는 척하며 기존 대출금을 상환한다고 속여 현금을 받아 도주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하고, 이에 대한 수당을 받는 것으로 보고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공범을 계속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충북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대면(인출)편취ㆍ절취형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여 기존 대출금 상환을 위해 현금을 요구하면 모두가 전화금융사기이므로 절대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확인된 범죄 외에도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여죄수사와 상선을 추적하는 한편, 서민 생활보호를 위해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안은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건발생 시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피해품 회수를 통해 실질적 피해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께서는 핸드폰으로 저금리 대환대출해준다며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으라고 하는 것은 전화금융사기 전형적 수법이니 ‘의심하고, 전화 끊고,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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