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편의점 3개사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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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06 11:17본문
“CU·GS25·세븐일레븐 아동보호 함께해요"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에서는 지난 4월30일 충북경찰청 5층 소회의실에서 도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과 아동학대예방 및 청소년 유해약물 차단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아동·청소년들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편의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다. 편의점은 아이들이 선호도가 높은 업소이고, 24시간 운영한다는 점, 동네 어디든지 있어 접근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작년 5월에 9세 아동이 학대를 피해 편의점으로 달려간 도움을 받은 사례가 있고, 우리 지역에서는 올해 1월 6세 아동이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나왔다가 편의점 종업원의 112신고로 보호자를 찾아 준 일이 있었다.
한편 협약식에는 도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은 물론 위험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약물(담배, 술) 판매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데 뜻을 함께 하였다.
임용환 청장은 협약식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부모의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책임이 필요하고, 특히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아동안전 신고망 구축하기 위해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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