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충북변호사회, ‘인권 중심 수사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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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22 10:22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은 4월20일 충북경찰청 소회의실에서 ‘인권 중심 수사환경 조성을 위한 충북경찰청-충북변호사회 간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충북경찰청 임용환 청장 등 충북경찰청 수사부 책임자와 충북변호사회 최석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1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양 기관은 경·검 수사권 조정으로 변화된 수사환경에 맞춰 수사과정에서의 변호인 참여·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 피의자 등 인권보장 강화 방안, 책임수사 구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경찰 수사서류 열람·복사 신청 시 신속 제공 △변호인에 대한 신속한 수사결과통지 △피의자 조사 참여 관련 변호인과 일정 협의 △불송치 통지서 작성 시 충분한 불송치 이유 기재, △수사민원상담센터 운영 등에 관하여 양 기관의 의견을 주고받았다.
임용환 충북경찰청장은 “수사과정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가치는 인권”이라며 “변호인 조력권의 충분한 보장, 적법절차 준수 등을 통해 경찰수사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여 책임수사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적극 실천해 나가고, 향후에도 ‘인권 중심의 수사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변호사회와 주기적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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