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美 국토안보수사국(HSI), 수사공조를 위한 업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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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29 11:34본문
사회적 약자 대상 사이버범죄 신속한 협업방안 논의
▲사진제공 = 대구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4월28일 대구경찰청 10층 회의실에서 美 국토안보수사국(HSI) 한국지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착취물 유포 등 사이버범죄 수사 공조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2021년 대구경찰 핵심과제인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아동·여성에 대한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 총력대응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하였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사이버성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등 사회적 약자보호 업무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이버수사대는 “2018년부터 아동성착취물 수사를 위해 HSI와의 국제공조를 진행해 왔다”면서 “2020년 9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수사시 신속한 공조수사를 한바가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앞으로도 美 국토안보수사국 등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업무협의회를 통해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제공조 수사 활성화로 지능화되어가는 사이버성폭력 범죄에 대해 선제적・적극적인 대응으로 근절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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