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우리카드와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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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09 08:48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장하연)에서는 지난 8일 서울경찰청에서 우리카드와 피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피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는 상호간의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우리카드에서는 자체 운영중인 피싱범죄 탐지 시스템을 통해 피싱범죄를 예방함과 동시에 수사단서를 서울경찰청에 적극 제공한다.
또한 서울경찰청은 우리카드에 메신저피싱·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신종수법과 유형을 공유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피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우리카드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면서 “IT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피싱범죄 범행수법이 나날이 교묘화·고도화되고 있어 피싱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 관련 업계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들의 재산과 가정에 파탄을 일으키는 피싱범죄에 대하여 서울경찰청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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