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 봄철 평온한 일상을 위한 특별범죄예방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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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30 09:17본문
봄철 징검다리 연휴 및 지역축제 등 치안 수요 증가 대비
다중밀집장소 순찰 강화와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대응 추진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지역축제·연휴 등 행락철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간 봄철 특별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별 축제·행사장 및 선거 유세장 등 다중밀집장소 주변에 지역경찰 및 기동순찰대 집중 배치와 자율방범대 협력을 통해 탄력·거점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집중단속 기간(4. 1. ~ 6. 30.)과 연계하여 빈집·상가 등을 노린 강절도 범죄와 주취·흉기이용·가정폭력 범죄에 대해 신속한 수사로 엄정 조치할 방침이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징검다리 연휴와 지역축제에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세종호수공원 등 사전 방범 진단을 실시하여 관계기관과 함께 범죄취약요인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봄 행락철 증가하는 주요 범죄와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및 지인 간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도 세심하게 대응하여 평온한 봄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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