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 착! 안전도 착!”…대전경찰청, 안전띠 중요성 다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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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14 09:56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창선)은 봄 행락철 맞이 차량 증가와 함께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에 대응하고자 5월13일 소속된 6개 경찰서를 총동원하여 ‘안전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오늘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통행이 많은 장소들을 선정하여 진행하였으며, 중부경찰서는 으느정이 일원, 동부경찰서 은어송초등학교, 서부경찰서 유천초등학교, 대덕경찰서 송촌초등학교, 둔산경찰서 서원초등학교, 유성경찰서 동화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안전띠 착용 의무는 ’80년 고속도로 운전석에서 ’90년 고속도로 전좌석과 일반도로 앞좌석, 그리고 ’18년 모든 도로 전좌석으로 확대되었다. 경찰은 가장 기본적으로 지킬 수 있는 안전 습관인 ‘안전띠 착용’은 계속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표어를 정해 일제 캠페인 등 교통경찰의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6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교통사고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고, 시속 48km/h로 차량이 정면충돌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이 착용 시 보다 약 2.7배 커지며, 뒷좌석의 경우 중상 가능성이 16배, 사망률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출처 : 보행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2013)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띠 착용이다.”라며, “안전띠 착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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