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탑승할 때도, 뒷좌석 안전띠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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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13 09:57본문
서울경찰청, 5월27일 서울 전역 동시 ‘뒷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전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리 박현수)은 오는 5월 27일 안전띠 착용 일상화를 위하여 서울 전역 동시 ‘뒷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택시’ 등 사업용 차량 운전자와 승객을 대상으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택시 탑승 시 느린 속도로 잠시 이용한다는 생각에 뒷좌석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속 48km에서 정면충돌할 경우, 뒷좌석 안전띠를 매지 않은 탑승자는 중상 가능성 16배, 사망률은 9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속도가 느리더라도, 이동 거리와 무관하게 교통사고 위험은 항상 존재하므로 뒷좌석 안전띠는 필수 착용하여야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올바른 안전띠 착용 방법도 현장 계도 활동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택시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로 사망에 이르는 일도 있으므로, 뒷좌석 탑승 시에도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띠는 어깨와 골반을 지지하도록 올바르게 착용하여야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충격으로 인해 차량에서 이탈하게 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서울경찰청은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중점으로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를 위해 현장 계도‧단속을 병행하며 유관기관 합동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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