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CCTV관제센터 협업으로 절도범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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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25 11:30본문
제주경찰청장 CCTV관제센터 방문, 모니터 요원 표창장 수여

▲사진제공 = 제주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은 CCTV관제센터와의 협업으로 지난 2월11일, 16일 잇따라 절도범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월11일 오전 1시50분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영업이 끝난 상가 가판대에 보관중인 고구마, 버섯 등 농산물을 훔치는 용의자를 CCTV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이 발견, 중동지구대에서 출동해 검거하였다.
또한, 지난 2월16일 오전 3시20분경 서귀포시 서귀동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어 물품을 절취하려는 용의자를 CCTV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이 발견, 중동지구대에서 출동해 검거하였다.
이외에도, 최근 3년 간 CCTV 모니터 요원이 CCTV 관제 중 범죄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이 출동하여 검거한 실적이 222건이나 되었다.
이에 따라, 2월23일 제주경찰청장(청장 강황수)은 CCTV관제센터를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통한 범인 검거에 기여한 모니터 요원 2명에게 제주경찰청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관제센터 간 범죄 취약지 등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치안 파트너로써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검거 실적 향상 및 범죄에 대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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