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일제단속으로 음주운전자 10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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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26 12:38본문
코로나 상황에도 음주운전 지속 발생…운전자 경각심 제고 필요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도북부경찰청(청장 우종수)은 25일 밤10시부터 2시간 동안 음주운전 취약장소와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 호원IC 등 총 14개소에서 음주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관내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 등 경찰 260여명과 순찰차 42대를 동원했다.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자 10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할코올농도 0.08% 이상은 5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은 5명이다. 적발된 최대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는 0.134%였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사전 예고한 바와 같이 이날 시행된 일제 음주단속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수도권 식당,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로 연장돼 영업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강력한 단속을 통한 경찰의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표명, 음주운전을 사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김태철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각 경찰서에서는 매일 주·애간을 불문하고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도 경찰청 주관으로도매월 두차례 이상 고속도로를 포함해 일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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