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14일까지 설 명절 특별 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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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0 12:4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이번 설 명절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 귀성·귀경객 수가 감소해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귀성이 본격화 되는 10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4일까지 교통경찰·기동대 등 하루 평균 753명의 인력과 순찰차 등 장비 242대를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고속도로에서는 혼잡구간에 배치하는 교통경찰을 늘리고,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순찰차를 거점 배치해 인명사고를 예방한다.
더불어 암행순찰차 3대를 운영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국도 등 일반도로에서는 고속도로IC와 연계되는 혼잡 교차로 78개소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교차로 339곳에서 신호체계를 조정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자 5일간 설 명절 제수용품 준비 등으로 붐비는 전통시장 59개소, 백화점·대형마트 132개소에서 교통관리를 진행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출발 전 차량 안전점검은 물론 운행 중에는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앞차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등 각별히 안전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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