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장, 화성 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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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21 10:0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지난 20일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를 방문해 위기가정에 대한 ‘경찰-지자체-전문기관’의 공동 대응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학대예방경찰관(APO),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 전문기관 상담사가 함께 근무하면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통합 지원을 수행하는 곳이다.
초기 상담부터 통합적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 및 복지서비스 지원,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2일 업무를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약 1,280건의 사례를 관리하면서 피해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경찰-지자체-전문기관' 협업의 우수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준 청장은 해당 통합 상담소의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가정 내 아동학대가 심각한 만큼, 이의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내 통합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각 지자체마다 통합 상담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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