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음주사망사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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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04 13:17본문

▲사진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음주운전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부터 음주운전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도경찰청 주관으로 교통경찰․교통기동대 등 인원을 최대한 배치하고 매주 2회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해 996명을 단속했다. 또 경찰서별로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용이 장소나 사고 취약지점 등에서 매일 상시단속을 실시해 21.1월까지 총 6,612명을 단속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전광판(517개소)·플래카드(315개)·전단지(24,000매) 등을 활용하며 홍보를 병행했다.
이와 같은 음주운전 예방활동 등을 통해 전년 동기간 대비 음주사고 사망자는 26명에서 12명으로 53.8% 대폭 감소했고, 부상자는 22.9%, 음주사고는 18.4% 각각 줄었다.
경찰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공감대 확산과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음주운전 상시 단속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주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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