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 신천지 교인 소재확인에 신속대응팀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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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04 10:53본문
도내 시·군 지자체에서 신천지 신도 337명 소재확인 요청
신속대응팀 451명 투입…3월1일 기준 337명 소재확인 완료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지난 27일부터 경상북도로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 337명에 대한 소재확인 요청을 받아 3월1일 정오 기준 337명에 대해 소재확인을 마쳤다.
경상북도는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를 하면서 연락을 받지 않거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해 경찰에 소재확인 요청을 하고 있으며 지난 2월27일부터 시·군 지자체에서 신천지 신도 337명에 대해 소재확인 요청을 하였다.
경북경찰은 지자체에서 신천지 신도 소재확인 협조요청이 오자마자, 수사·형사로 구성된 「신속대응팀 451명」을 즉시 투입하여, 337명의 소재를 모두 확인하여 지자체에 통보하였다.
경북경찰은 지난 2월28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신천지 신도 중 한명이 검체채취를 거부하고 있다며 경찰지원이 필요하다는 협조요청을 받고, 신속대응팀 형사들이 직접 주거지를 방문하여 코로나 전파 위험성 등을 알리며 끈질기게 설득하여 검체채취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역학조사 지원을 해주기도 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도내 각 지자체에서 신천지 교인 중 연락이 되지 않는 자에 대해 소재 확인 협조요청이 추가로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소재확인 협조 요청이 올 경우, 신속대응팀을 즉시 투입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소재확인을 하여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경찰은 신천지 신도 소재확인 뿐만 아니라 보건당국으로부터 일반감염의심자 총 91명에 대하여 소재확인 협조 요청을 받고 위치확인, 탐문을 통해 소재확인 후 보건당국에 통보해 주었다.
경찰은 보건당국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는 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경찰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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