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신종 코로나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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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14 11:26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허위조작정보(속칭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엄정 대응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민 불안과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의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북경찰은 사이버수사대 내 전담팀을 편성하여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질병 관련 근거 없는 의혹 제기 ▵감염자 등을 특정한 명예훼손 ▵관련자 개인정보 유출 ▵병원 폐쇄 허위정보로 인한 업무방해 등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허위조작정보를 확인하여 사이트 운영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삭제·차단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 유출, 병원 폐쇄 등 허위정보로 인한 업무방해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신속히 내·수사에 착수하여 최초 생산자 뿐만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도 추적하여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은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조작정보의 생산과 유포는 방역을 방해하고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도민들께서도 허위조작정보 발견시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추가 피해 예방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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