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시민청문관 제도 운영…청령· 공정한 경찰상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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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23 09:59본문

▲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상 확립 위해 ‘시민청문관 제도’를 운영한다.
19일에는 지방청 5층 천보회의실에서 청렴동아리 회원 등 경찰들과 시민청문관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청문관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는 등 보다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민청문관은 반부패 자정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직의 부패 원인을 객관적으로 진단·개선하고자 경찰청이 지난해 도입했다.
시민청문관의 주요역할로는 부패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내부비리 신고접수 및 민·관이 참여하는 청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경찰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제도다.
감사 부서 및 공무원 경력, 법학 학위 요건을 가진 시민 중 지방청에 1명(7급), 경찰서에 2명(8급)을 선발해 배치한다.
경기북부청은 최근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과 의정부경찰서 및 남양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각 1명씩 시민청문관을 배치했다.
경기북부청 관계자는 "시민청문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경찰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찰조직의 개선점을 살필 것"이라며 "이를 치안행정에 반영해 도민들의 공감을 받는 청렴하고 든든한 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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