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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 주거지 내에서 대마를 재배한 피의자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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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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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판매 사범에 대해 계속 수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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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주거지 내에서 대마를 제배하고 건조한 대마 170g을 보관하고 있던 피의자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속 했다.

 

피의자들은 대마를 재배하면서 집 외부에 CCTV를 설치해 출입자를 감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한 또래 지인들을 주거지로 불러들여 같이 투약한 사실도 드러나 함께 대마를 흡연한 3명도 추가 검거하고, A씨가 이들과 외부에 대마를 판매했는지 여부에 대해 계속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 다른 피의자 C(24)는 주거지 인근 야산에 대마를 재배해 건조한 대마 4.1kg을 주거지에 보관하면서 흡연했다. 이에 C씨를 검거해 불구속 수사중에 있으며 대마 판매 부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기존에 진행 중이던 하반기 마약류 특별단속 기간(9221031)12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이 기간에 대대적인 마약사범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마약류 유통 등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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