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제2기동대 창설…의무경찰 감축 속 치안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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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11 10:26본문
경찰관 총 82명 구성…향후 5개 부대로 확대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남경찰청 제2기동대(경찰관 기동대) 창설식 현판식을 가졌다.
제2기동대는 의무경찰 감축에 따른 치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 부대로 창설됐으며 기동대장(경정 유병익)을 비롯한 경찰관 82명으로 구성됐다.
충남청은 향후 경찰관기동대를 총 5개 부대로 늘릴 계획이며 도내 각종 집회시위 관리와 테러 예방활동 등 경비 업무 이외에도 각종 치안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한 다기능 부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명교 충남청장은 “경찰관 기동대는 과거 의무경찰이 해오던 집회시위 관리나 교통단속 등 제한된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각종 치안 현장에서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찰업무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와 세심한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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