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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선제적 순찰활동과 집중 수사로 지하철 절도 범죄 확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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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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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야간 전동차 탑승 순찰 등 다양한 예방활동과 함께 절도 수법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로, ’23년 대비 ’24년에 부축빼기는 281(72.1%), 소매치기는 10(2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야간 전동차에 탑승하여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안관과 함께 범죄 다발(多發)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는 등 가시적인 예방 활동과 함께, 지하철 내 반복 발생한 범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중 수사를 통해 부축빼기·소매치기범 등을 검거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8, ‘·퇴근 시간 전동차 내에서 피해자들의 가방 안 지갑을 훔친 혐의A(, 49)를 검거·구속(32)하였다.

 

수사 결과, A씨는 절도 등 범죄경력 10범의 전문 소매치기범으로 출소 2개월 만인 지난해 1013일부터 올해 213일까지 출·퇴근 시간대 전동차 안 혼잡함을 틈타 총 4회에 걸쳐 가방 속 2,094,000원 상당의 현금 및 지갑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 35, ‘지하철에서 피해자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친 혐의50대 남성 B(, 52)를 검거·구속(38)하였는데, 수사 결과, 절도 등 범죄경력 12범인 B씨는 출소 한지 6개월 만인 지난 226, 명동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피해자 가방을 열어 현금을 빼내는 방식으로 절취하여 식비·숙박비 등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내 소매치기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한 전동차, 승강장(·하차)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지퍼가 열린 가방이나 잠금장치가 없는 가방을 이용하는 시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주·야간 전동차 탑승 순찰, 지하철 보안관 합동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적극적인 검거 활동도 지속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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