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과 협력하여 전국 유일의 ‘보호조치 통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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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24 09:4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리 박현수)은 22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에서 ‘보호조치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개소 및 협약식은 서울경찰청 박현수 청장 직무대리,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이평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개소한 ‘보호조치 통합지원센터’는 늘어가는 주취자 신고와 정신응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협업하여 추진하였으며, ‘주취자 보호 기능’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기능’을 한 곳에서 동시에 담당한다.
센터는 서울경찰청 소속으로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상주경찰관 5명과 정신응급 ‘경찰대응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부병원 내에 위치하여 현장의 긴급한 수요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센터 내 배치된 상주경찰관이 범죄와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주취자를 보호하며, 특히 응급의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주취자도 폭넓게 수용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타해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의 보호와 치료연계를 위한 ‘정신응급 경찰대응팀’을 운영하여 기존 휴일·야간에 한정되었던 현장지원을 평일 주간까지 확대하여 현장출동부터 치료연계 등 사후조치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양 기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현장 경찰의 업무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 협업 모델로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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