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평온한 지역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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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30 10:1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큰 사건ㆍ사고 없이 안정되고 평온한 지역치안을 유지하고, 교통안전과 함께 귀성ㆍ귀경길 교통소통도 원만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편의점·금은방·금융기관 등에 대한 특별방범진단 및 1人가구ㆍ여성밀집 거주지역에 대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전개하고, 가시적 순찰 및 형사활동도 강화했다.
그 결과 기간 중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범죄신고는 1일평균 455건으로 전년(480건) 대비 5.2% 감소하고 전체 112신고도 1일평균 2,684건으로 전년(2,702건) 대비 0.7% 감소했다
교통안전과 소통을 위해 귀성ㆍ귀경길과 성묘길, 주요 행락지 등에 대한 교통경찰활동도 강화했다. 그 결과, 최근 5년 설 연휴기간 연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비교해 대폭 감소(58.3%)했다.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가정폭력 예방활동도 적극 전개해, 기간 중 가정폭력신고(1일평균 77건)도 전년(79건) 대비 2.5% 감소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가시적ㆍ적극적 치안활동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한 것이 평온한 치안 확보에 도움이 됐다"면서 "범죄예방환경개선과 탄력순찰 등 시민이 체감하는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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