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중요범죄 112신고・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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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30 10:17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월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지역경찰・형사・교통을 비롯한 全 기능과 지역사회(자율방범대 등) 까지 참여한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연휴 前부터 보안시설이 취약한 편의점・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1,215개소)와 범죄 취약지역(255개소)을 일제점검했다.
방범시설이 취약하거나 심야・새벽시간에 여성 1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점포로 지정(총 165개소)하고 00~06까지 점포별 2시간 단위로 집중 순찰했다.
또한 금은방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근 절도 사례 및 예방방법을 안내하고 방범시설물 보강 권고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은 세뱃돈 등 현금인출이 활발한 시기로 금융기관 자기 담당제를 추진, 은행 창구직원과 노인층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예방 홍보를 하고 연휴 기간 개점 금융기관 2개소(남광주 새마을금고 등) 영업시간대에 경력을 배치하여 현금을 노린 범죄도 예방하였다.
일평균 112신고는 8.2% 감소(1,444건 ⇒ 1,325건) 하였고, 그 중 중요범죄 신고가 13.9% 감소(34.4건 ⇒ 29.6건)했다.
연휴 前 전담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을 선정(392가정)하여 지역경찰・여청수사팀과 협조함으로써 가정폭력 신고는 일평균 18%(18.6건 ⇒ 15.3건) 감소하였다.
또한 5대 범죄는 일평균 5.1%(31.5건 ⇒ 29.9건) 감소하였다.
교통경력을 총 동원(일 평균 80명, 장비 30대를 투입), 가시적인 안전 활동으로 혼잡 완화와 함께 교통사고 감소했다.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연휴기간에 각 나들목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하여 시내 진・출입 차량을 분산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8대 관문로(176개 교차로) 신호 주기를 연장했다.
특히 ㅍ설 당일 성묘차량 증가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는 만큼, 시립묘지 주변에 교통경찰 49명을 배치(08~18시), 성묘차량 혼잡을 완화하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안전활동으로 교통사고는 일평균 49.8%(14.6건 ⇒ 7.3건), 감소하였고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부상자는 일평균 69.8%(29.8건 ⇒ 9건) 감소했다.
광주경찰은 “연휴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과 관련한 신고접수 시에는 보건 당국과 연계하여 신속・안전하게 조치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 및 보건당국 요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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