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생활 주변·공공장소 폭력배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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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10 10:21본문
9월1일~10월31일, 총 527명 검거·구속15명
▲사진제공 = 전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진교훈)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주변·공공장소에서의 고질적 폭력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0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특별단속 기간 중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 ▵도청 사거리 등 전광판(56개소), 현수막(15개소) 홍보 ▵전주권 버스정류장 안내시스템 활용 ▵경찰서 홈페이지 등 다각적 홍보를 전개했다.
이번 단속기간 동안 527명을 검거하고, 그 중 15명을 구속했고 길거리 폭력배 사범으로 130명을 검거, 상습성・재범위험성을 고려하여 그 중 8명을 구속했다.
단속대상은 ▵ 길거리 폭력배(공공장소에서의 상습적 폭력행위) ▵기타 생활주변 폭력(공공장소에서의 폭력행위) ▵공무집행방해 등이다.
범행 중 61.5%(80명)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였으며, 폭행・상해의 범죄가 54.6%(71명), 연령대는 50대가 34.6%(45명)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생활주변 폭력 사범으로는 364명을 검거하였고, 단일 사건이라도 엄정 대응하여 2명을 구속했다.
범행 중 58.5%(213명)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였으며, 폭행・상해의 범죄가 68.9%(251명), 연령대는 50대가 30.5%(111명)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집행방해 사범으로는 33명을 검거했고 부당한 유형력 행사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의해 5명을 구속했다.
검거 인원 중 96.9%(32명)가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연령은 40・50대가 66.7%(22명)로 나타났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이 종료되었어도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생활주변・공공장소 폭력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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