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수사민원 상담센터 변호사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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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10 10:2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장(청장 진교훈)은 11월9일 전주완산경찰서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찾아 근무자를 격려하고 상담 변호사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완산경찰서 수사민원 상담센터는 개인 간 분쟁에 수사력이 개입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민생침해범죄에 수사력을 집중하여 대국민 치안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수사민원 상담센터는 고소․고발 등 수사민원을 접수하고자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변호사와 수사경찰이 함께 형사․민사․행정 등 종합적․전문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완산․덕진․익산 등 총 3개 경찰서에 전북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87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수사민원 상담센터는 경찰서를 찾은 수사 민원인의 93.9%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상담센터 운영관서와 미운영관서의 방문 민원인 만족도 역시 운영관서에서 4가지 조사항목 모두 2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어느 정도 그 긍정적인 효과는 입증되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한 변호사 3명에게 전북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례들을 중심으로 상호 건의사항을 교환하고 민원실을 찾는 수사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사․행정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하여 불만 해소 등 치안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격의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
진교훈 청장은 “수사민원 상담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북변호사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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