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음주운전 단속…사망자 36.4%↓·사고발생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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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12 10:58본문
677명 단속, 방조 동승자 4명 입건
▲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9월7일부터 지방청 주관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려 실시해 11월8일 까지 음주운전자 677명을 단속했다.
또한 음주운전을 권유하거나 음주운전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건넨 동승자 4명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지방청 주관 일제 음주단속과 함께 경찰서 주·야간 상시단속과 동승자 처벌 등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36.4% 감소하고 사고발생도 1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확산과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음주운전 상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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