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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평온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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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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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평온한 설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작년(19) 평시 대비 설명절 112신고 분석 결과,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만큼 가정폭력(일평균 154.3211.6, 37.1%) 신고가 늘어났고 연인들이 만날 기회가 평소보다 많아져 데이트폭력(일평균 35.837.85.5%) 신고 또한 증가했다.

 

하지만 명절에 집중 발생하는 빈집털이 등 절도신고(일평균 153.2106.8, 30.3%)는 오히려 감소, 이는 지난 설명절 종합치안대책 시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해 효율적으로 가시적 방범순찰을 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에 이번 설연휴에는 범죄예방진단 및 작년 분석결과를 토대로,선정된 취약지역에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효율적으로 가시적다목적 순찰로 빈집털이 등 민생침해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성 1인 운영업소 및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맞춤형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금융기관현금다액취급업소편의점 등은 범죄예방진단팀 주도로 CCTV 등 방범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해 취약요인을 보강 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통계상 가정폭력 신고가 평시 대비 증가한 만큼,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학대우려 아동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에 대해서는 여청수사형사지역경찰이 협업하며 엄정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명절준비 수요가 집중되는 혼잡장소를 집중관리하며, 암행순찰차경찰헬기를 투입해 끼어들기버스전용차로 운행 등 얌체운전을 집중 단속하며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연휴에도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이 우려되는 만큼 가족 및 연인 간 언행에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집을 비우고 멀리 떠날 때에는 빈집털이 절도에 대비 문단속 등 방범시설에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평온한 설명절 연휴를 위한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겠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112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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