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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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28 09:40본문
전년 설 명절 대비 가정폭력 신고 18%↓…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설 명절을 전후한 8일간 지역경찰‧형사‧교통 등 경찰 全 기능의 역량을 집중하여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전반적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기간 중 강·절도 등 중요범죄 112신고는 0.7%(2019년 2,211건→2020년 2,196건, 15건↓) 감소하였다.
특히 △가정폭력 112신고는 18%(2019년 1,075건→2020년 880건, 195건↓) 감소하였다.
또한 교통량이 급증하는 설 당일 전후 5일 간에는 교통사고 발생이 13.2%(2019년 273건→2020년 207건, 66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 중 경찰은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구대‧파출소 근무자(총 37,516명, 日 평균 4,690여 명)등 현장 인력을 확보하고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진출,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등 범죄예방진단(총 1,596개소)을 실시하였다.
또한 명절기간 증가가 우려된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연휴 전 ‘재발우려가정(2,801가정)’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연휴기간 중 112신고 접수 시 신속출동 및 세심한 초동조치 등 지역경찰과 여성청소년수사팀이 합동대응태세를 유지했다.
특히 현금 다액취급업소·여성 1인 근무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평시 야간보다 20.9%(총 6,663명) 증원한 형사인력을 투입하여 적극적인 특별형사활동을 전개했다.
이태원·대림 등 외사안전구역(6개소)에 국제범죄수사대 등 경찰 및 유관기관 등 경력 725명을 집중배치, 범죄취약지 순찰 및 외국인 폭행, 도박사범 등 주요범죄 집중단속하였다.
특히 연휴기간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재래시장‧대형마트를 비롯한 혼잡장소와 고속도로 진‧출입부 등 정체구역(총 250개소)에는 교통순찰차(135대)와 교통기동대(130명)를 활용하여 탄력적인 교통관리를 펼쳤다.
서울경찰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민생 치안활동을 펼쳐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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