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제6회 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 공동체치안활동 전개
"- 제주여행지킴이 단말기 활성화 및 올레길 순찰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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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작성일2020-10-28 21:15본문
[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10월28일 지방청, 경찰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제6회 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 공동체치안활동을 전개했다.
28일 진행한 6회차 공동체치안활동은 △제주여행지킴이 활성화 △올레길 순찰을 테마로 선정하여, 제주특별자치도청 (관광정책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첫 번째 테마인 ‘제주여행지킴이 활성화’ 관제주여행지킴이는 2012년 관광객 등 안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긴급신고 단말기로, 위급상황 시 단말기 SOS버튼을 누르면 112신고로 연결되는 안심 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 기존 단말기 노후화로 신형 시스템을 도입하고, 최근 시스템 암호화 프로그램 고도화 등 업그레이드를 하고 서비스를 재개(10월20일)했다. 이와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서로 간 애로사항을 듣는 등 활성화를 위한 논의했다.
두 번째 테마인 ‘올레길 순찰’ 관련 코로나 장기화로 국내여행 및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레길 등 제주도의 관심도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 제주오일시장 및 올레길 17코스 일대를 순찰하는 한편, 만나는 도민 및 관광객 대상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찰관계자는 “애초 9월부터 10월까지 계획 중이던 ‘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는 정책추진 중 장점이 많았던 만큼 12월까지 연장 운영하여 정책 지속성을 지켜보기로 했다”며 “기존 지방청, 경찰서 매주 시행에서, 지방청·경찰서 → 2개 경찰서 順으로 번갈아 가며 매주 추진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테마와 폭넓은 공동체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경찰청에서 추진하는 '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국내 여행객 증가 등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9월24일부터 10월31일까지 6주간 매주 테마를 정해 도보순찰 등 공동체치안활동을 추진하는 지역안전순찰이라고 밝혔다.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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