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이륜자동차 사고 예방’ 홍보…사고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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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30 10:04본문
버스 랩핑 광고 등 비대면 홍보활동 전개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이륜자동차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 랩핑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호·속도 준수! 안전모 착용! 선택 아닌 필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각종 사고를 예방해 이륜차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내 마을버스 15개 노선에 슬로건 문구가 적힌 광고를 부착해 차량 및 이륜차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야 확보 헬멧용 LED등을 전달하고, 시민들에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체온측정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평소 촉박한 배달시간에 쫓기는 이륜차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빠른 배달 대신 안전한 배달”을 요청하는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륜차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정책 추진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관내 이륜자동차 사망 사고가 올해 상반기(1월~5월) 대비 하반기(6월~10월 현재)에는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륜차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함께 여유를 갖고 배달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이륜차 배달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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