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29일 야간 음주운전 일제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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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30 10:14본문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지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문수)은 10월29일 야간에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음주단속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내 명승지 방문객 등 이동 차량 증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행위도 늘 것으로 판단,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전 경찰서에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29일 반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북부 관할 12개 경찰서에서 경찰 140여명을 동원,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를 선정핼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경기북부경찰에서는 앞으로도 연말까지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홍보 협업 체제를 구축해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함께 경찰서별 매일 1회 이상 강도 높은 음주단속 활동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송호송 경기북부경찰청 경기교통과장은 “끊이지 않는 음주운전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동승자 및 업주의 음주운전방소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하는 등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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