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 경찰의 날 맞아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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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23 11:36본문
역사 조형물 제막식을 통한 가장 안전한 경북을 위한 다짐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윤동춘)은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윤동춘 청장과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본관 앞마당에서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등을 고려 외부인사 초청 등 공식적 행사는 생략하고, 역사 조형물 제막식, 자선 바자회, 독도 사진전 등 소규모 자체행사들로 마련됐다.
경북경찰은 안동 풍천면 시대 개막 2년이 지난 시점, 75년 경북경찰의 역사와 신청사 이전의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가장 안전한 경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자 경북경찰 역사 조형물을 설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진행,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도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경북경찰임을 보여줬다.
그리고 10월 19일부터 경북경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경북경찰 독도를 품다’라는 주제로 독도사진전을 개최하여 10월21일 경찰의 날·10월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경북경찰의 영토수호 의지를 한층 강화하고 태풍 피해로 아픈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여 한층 더 의미를 더했다.
윤동춘 경북청장은 “7천여 경북경찰이 원팀을 이루어, 경북경찰 역사상 최초로 치안성과 전국 2위라는 큰 영예를 안았고, ‘가장 안전한 경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의미있는 경찰의 날이었다”며 경찰의 날 소감을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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