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체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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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28 10:22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은 지난 26일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여성안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위해 도내 24개 성·가정폭력상담소와 보호시설로 구성된 전라북도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가정폭력 예방과 함께 피해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 도내 여성폭력 발생 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예방대책과 함께 경찰과 여성단체간 유기적인 협업방안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최경희 회장은 “여성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이나 여성단체 어느 한곳의 힘만으로는 이루기 힘들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과 협력해서 여성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청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서도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여성단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여성안전을 위한 공동체치안 확립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로서 많은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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