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 동계방학 중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26 09:46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에서는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 활동 장소가 학교에서 학원·공원 등 학교 밖으로 이동함에 따라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선도활동으 2020년 2월21일까지 9주간 추진한다.
경남지방경찰청에 의하면 도내 초·중·고교의 동계방학 시작 시점에 맞춰 범죄·비행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선도·보호 및 지원 연계를 집중 추진할 예정임. 아울러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방지활동을 병행하여 졸업기간 전·후까지 ‘동계방학 및 졸업기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동계방학 및 졸업기간 전·후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경·학(警·學) 연락체계 유지로 사안 발생 시 신속 대응 ▲유관기관·지역사회 합동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밀집 지역 예방 순찰 강화 ▲지역사회 협업, 청소년 비행 예방 및 선도·지원 대책 마련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연계 및 보호·지원 강화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 전개 등 신학기 전까지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의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가정 내에서 자녀에 대한 관심과 생활지도를 강화한다”면서 “청소년 유해업소에서는 내 자녀를 보호한다는 마음으로 출입 청소년에 대한 연령 및 신분증 확인 의무를 반드시 준수하는 등 건전한 환경 조성과 올바른 청소년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공동인식을 가지고 적극 나서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